[길 동무] 조선일보 서평 - 이 책 재밌네 5월 7일 조선일보 <이 책 재밌네> 코너에 계수나무의 "길동무"가 소개되었습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길을 걷습니다. 어른은 아이에게서 배우고 아이는 어른에게서 배웁니다. 물질도 정보도 차고 넘치는 세상. 풍요와는 다른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정말 필요.. 계수나무 이야기/서평 및 언론 소개 2020.05.07
[칼럼]간절한 마음이 담긴 책 [오늘 이 책] 간절한 마음이 담긴 책 조선일보 | 맛있는교육 2012.02.10 10:09 조상 대대로 살아온 고향 땅에서 몇 대를 이어 살고 있는 집에, 어느 날 낯선 자가 찾아와 “이 집은 내 집이오.”라고 한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일본은 심심할 사이 없이 우리 땅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 계수나무 이야기/생각 나누기 2012.02.17
[기사]"독도 詩에 곡 붙여 노래로… 국민들이 많이 불러줬으면" 입력 : 2012.01.17 00:16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씨 독도 가곡 만들어 애창 가곡 '그리운 금강산'의 작곡가 최영섭(83)씨가 최근 독도를 주인공으로 삼은 가곡을 발표했다. 제목은 '독도는 외롭지 않다'. 1961년 8월 25일 '그리운 금강산'을 작곡한 지 50여년 만이다. 지난 13일 서울 광.. 계수나무 이야기/생각 나누기 2012.01.25
이미륵 박사 '독립운동 표창' 44년간 창고에 - 조선일보 06.23 독일 교과서에 수록된 독일어 소설 ‘압록강은 흐른다’의 저자 이미륵(李彌勒·사진·1899~1950, 본명 이의경 李儀景) 박사가 독립운동공로로 1963년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실이 44년 만에 확인됐다. 23일 발매된 Weekly Chosun에 따르면 이 박사 기념사업회장 정규화(70) 전 성신여대 교수는 3월 19일 이 박사 .. 계수나무 이야기/서평 및 언론 소개 200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