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조선일보 <이 책 재밌네> 코너에
계수나무의 "길동무"가 소개되었습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길을 걷습니다.
어른은 아이에게서 배우고
아이는 어른에게서 배웁니다.
물질도 정보도 차고 넘치는 세상.
풍요와는 다른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끔은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쩌면 가정, 가족이 더욱 중요하고 의미가 새로운 시대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인생의 한 걸음 한 걸음을 함께 걷는
소중한 가족의 의미를 마음에
새겨보는 시간이 허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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