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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재밌다, 이 책!] 아빠와 함께 걷는 고요한 숲속길… 침묵 속 참고 견디는 법 배
신문은 선생님 재밌다, 이 책 아빠와 함께 걷는 고요한 숲속길 침묵 속 참고 견디는 법 배웠어요 새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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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조선일보 <재밌다, 이 책!> 코너에
계수나무의 "새벽길"이 소개되었습니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새벽길을 걷고 느끼며
아이는 인내와 존중을 배우고 한 걸음 성장합니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매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지만
자연이 주는 메시지를 직접 경험하게
해 주는 것도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은 한 번 가족과 함께 새벽 산책을 나서며
"새벽길"이 주는 의미를 직접 느껴 보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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