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놀이>와 <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에 이은
현길언 선생님의 세 번째 작품!
여덟 살에 일제 침략 전쟁을 거치고,
제주 4․3사건으로 또 다른 아픔을 견뎌야 했던 세철이.
그리고 아이에서 성인으로 가는 인생의 길목에서
6․25전쟁을 경험하게 된 세철에게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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