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시입니다.
이 시를 읽으면 사람들은
위로를 받는다고 말합니다.
그런 위로와 아이들의 따뜻한 시선을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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