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나무 책 이야기/양서 한 구절

풀꽃

계수나무 출판사 2015. 6. 2. 11:07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시입니다.
이 시를 읽으면 사람들은
위로를 받는다고 말합니다.

그런 위로와 아이들의 따뜻한 시선을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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