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

계수나무 그림책 속 호랑이를 만나요, 마지막!

계수나무 그림책 속 호랑이를 만나요, 마지막! 바로 입니다. 어린 솜이는 호랑이를 닮은 할아버지가 무섭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솜이는 새롭게 깨닫습니다. 할아버지는 사실 다정하고, 푸르른 소나무를 닮았다는 것을 말이에요! 호랑이를 주제로 한 그림책은 아니지만, 진중한 수묵화 느낌의 그림으로 담은 호랑이의 모습은 솜이가 할아버지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잘 보여 준답니다. 호랑이의 모습이 담긴 3권의 계수나무 그림책과 함께 용맹하고 당당한 2022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계수나무 그림책 속 호랑이를 만나요, 두 번째!

계수나무 그림책 속 호랑이를 만나요, 그 두 번째! 바로 입니다. 옛날 옛적 한 시골집에 집채만 한 호랑이가 나타나 강아지 복실이를 낚아챕니다. 다들 혼비백산하며 놀라는 와중, 몸집이 작은 할머니가 방망이로 놋대야를 두드리며 호랑이를 쫓아가네요! 할머니는 복실이를 무사히 데려올 수 있을까요? 호랑이의 위엄있는 모습부터 헐레벌떡 도망가는 모습까지! 강한 붓 터치를 통해 그려낸 다양한 표정의 호랑이를 를 통해 만나 보세요. #계수나무출판사 #계수나무 #출판사 #2022년 #임인년 #호랑이 #검은호랑이의해 #돌담집그이야기 #최지혜 #오치근 #호랑이그림책

계수나무 그림책 속 호랑이를 만나요, 첫 번째!

계수나무 독자 여러분, 새해 잘 맞이하고 계시나요~? 2022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인 만큼 모든 분이 호랑이의 용맹한 기운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 계수나무 그림책에서도 다양한 호랑이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그 첫 번째 그림책은 바로 입니다! 깊은 산 속 친구를 만들고 싶은 외로운 호랭이는 자신에게 무서운 냄새가 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호랭이는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나는 냄새를 좋은 향기로 바꿀 수 있을까 고민하며 길을 나서는데요! 과연 호랭이는 친구를 만들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이홍원 작가님의 다채로운 호랑이들을 를 통해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