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나무 그림책 속 호랑이를 만나요, 마지막!
바로 <할아버지와 소나무>입니다.
어린 솜이는 호랑이를 닮은 할아버지가 무섭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솜이는 새롭게 깨닫습니다.
할아버지는 사실 다정하고, 푸르른 소나무를 닮았다는 것을 말이에요!
호랑이를 주제로 한 그림책은 아니지만,
진중한 수묵화 느낌의 그림으로 담은 호랑이의 모습은
솜이가 할아버지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잘 보여 준답니다.
호랑이의 모습이 담긴 3권의 계수나무 그림책과 함께
용맹하고 당당한 2022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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