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놀이 내일은 6월 6일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명복을 빌고, 그분들의 숭고한 호국 정신을 추모하는 날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양서 한 구절'은 우리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아 있는 전쟁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꾸려 보았습니다. 〓〓〓〓〓〓〓〓〓〓〓〓〓〓〓.. 계수나무 책 이야기/양서 한 구절 201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