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선정] 2016 서귀포 시민의 책 - <다들 어디로 갔을까?> 선정 '서귀포 시민의 책 읽기 위원회'와 '서귀포시 도서관 운영 사무소'에서 2016년 서귀포 시민의 책 30권을 선정했습니다. 현길언 선생님이 쓰시고, 백성민 선생님이 그리신 <다들 어디로 갔을까?>도 어린이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6년 서귀포 시민의 책은 서귀포시민의책읽.. 계수나무 이야기/계수나무 소식 2016.01.15
<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2015 서울시 청소년 독서디베이트 토론 도서 선정 2015년 서울시 청소년 독서디베이트 축제 한마당에 계수나무에서 펴낸 <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가 초등 부문 토론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는 열 한살 소년, 세철이의 눈으로 바라본 해방 직후의 우리나라 모습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혼란스러운 세상 .. 계수나무 이야기/계수나무 소식 2015.09.23
못자국 <전쟁놀이>와 <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에 이은 현길언 선생님의 세 번째 작품! 여덟 살에 일제 침략 전쟁을 거치고, 제주 4․3사건으로 또 다른 아픔을 견뎌야 했던 세철이. 그리고 아이에서 성인으로 가는 인생의 길목에서 6․25전쟁을 경험하게 된 세철에게는 어떤 일들이.. 계수나무 책 이야기/양서 한 구절 2015.06.23
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주인공 세철이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6년 동안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1학년 때에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막바지에 이른 때였습니다. 해방이 된 후에는 나라가 남북으로 나뉘어 곳곳에서 크고 작은 난리가 일어나 전쟁 중이나 다름이 없었지요. ​ 이렇게 혼란스러운 .. 계수나무 책 이야기/양서 한 구절 2015.06.12
전쟁놀이 내일은 6월 6일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명복을 빌고, 그분들의 숭고한 호국 정신을 추모하는 날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양서 한 구절'은 우리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아 있는 전쟁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꾸려 보았습니다. 〓〓〓〓〓〓〓〓〓〓〓〓〓〓〓.. 계수나무 책 이야기/양서 한 구절 2015.06.05
<한라일보> '4·3’을 유년의 기억으로 직조하다 '4·3’을 유년의 기억으로 직조하다 현길언 성장소설 '다들 어디로 갔을까' 제주출신 현길언(70)작가가 소년기의 삶과 생각과 기억을 한데 묶어 쓴 성장소설 '다들 어디로 갔을까'를 냈다. "초등학교 시절에 겪었던 삶의 체험과 기억의 아픔, 그 가운데서도 버릴 수 없었던 꿈을 여기에 모두 담았고 그.. 계수나무 이야기/서평 및 언론 소개 2010.04.13
[제민일보]10살 규명이가 바라본 그날 10살 규명이가 바라본 그날 현길언 성장소설 「다들 어디로 갔을까」 모를 일 투성이의 세상살이 진솔하게 그려내 2010년 04월 08일 (목) 22:32:23 고 미 기자 “…다들 어디로 갔을까” 상처라는 말을 빼고 해방 이후 제주도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 그 시대를 살았던 제주사람들에게는 아직 응어리로 남아.. 계수나무 이야기/서평 및 언론 소개 2010.04.12
<신문 서평> 사랑과 용기를 지닌 '작은 나무' 규명이에게 사랑과 용기를 지닌 ‘작은 나무’ 규명이에게 함께읽어요-『다들 어디로 갔을까』 현길언 글 / 백성민 그림 / 163쪽 / 9,800원 / 계수나무 규명아, 너의 열 살 무렵부터 열세 살까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많이 웃고 또 많이 울었다. 가슴이 아리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마음이 환히 밝아오는 기쁨도.. 계수나무 이야기/서평 및 언론 소개 2010.04.06
현길언 성장소설 3부작 독일에서 출판 현길언 성장소설 3부작 독일 현지에서 출판되었다. 현길언 작가가 지난 3여 년 동안 써서 계수나무 출판사에서 출판한 어린이 성장소설 3부작 <전쟁놀이> <그때 나는 열한살이었다> <못자국>이 대산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제주대학 김희열 교수와 독일 키르스틴 그뢰니츠 씨에 의해 번역되.. 계수나무 이야기/알립니다 200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