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뛰엄이 노는 법" 서평 상상력 고갈 시대에 놀이로 승부하는 박뛰엄 - 김기정, "박뛰엄이 노는 법", 계수나무, 2008 정혜원 언제부턴가 한국 사회에서 창의력이란 말이 이슈가 되었다. 특히 학교나 직장에서 심심찮게 이 창의력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환경이 맘대로, 맘 놓고 상상하고 살 수 있는 분위기인가 생각해 .. 계수나무 이야기/서평 및 언론 소개 2009.12.11
평론>> "불협화음이 이룬 협주곡"-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와 아동소설 '우리 다시 만날 때'를 중심으로(정혜원) 불협화음이 이룬 협주곡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와 아동소설 ‘우리 다시 만날 때’를 중심으로 정혜원(동화작가·아동문학평론가) 1.독자와 관객을 위한 서곡(Overture) 현대 사회를 정보화 시대라고 부른 것도 벌써 오래전 일이다. 독자와 관객은 TV, 영화, 인터넷 등의 대중매체에 매우 익숙해져 .. 계수나무 이야기/서평 및 언론 소개 200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