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시입니다. 이 시를 읽으면 사람들은 위로를 받는다고 말합니다. 그런 위로와 아이들의 따뜻한 시선을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계수나무 책 이야기/양서 한 구절 201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