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나무 독자 여러분, 새해 잘 맞이하고 계시나요~? 2022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인 만큼 모든 분이 호랑이의 용맹한 기운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 계수나무 그림책에서도 다양한 호랑이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그 첫 번째 그림책은 바로 입니다! 깊은 산 속 친구를 만들고 싶은 외로운 호랭이는 자신에게 무서운 냄새가 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호랭이는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나는 냄새를 좋은 향기로 바꿀 수 있을까 고민하며 길을 나서는데요! 과연 호랭이는 친구를 만들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이홍원 작가님의 다채로운 호랑이들을 를 통해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