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40년 열두 살 동규" 손연자 작가 인터뷰 1940년 열두살 동규」 손연자 작가 특별인터뷰 "모든 세대가 함께 읽고 공감했으면…" 2010년 09월 20일 (월) 09:17:31 장시우 객원기자 "역사동화 선정한 것은 의식이 깨어있는 도시" "정말 반갑고 고맙고 기쁩니다" 손연자 작가는 구상시인의 시 구절을 인용한 첫인사로 말문을 열었다. 9월.. 계수나무 이야기/생각 나누기 2010.09.27
"1940년 열두 살 동규"의 저자 손연자 선생님과 함께한 '작가와의 대화' 2010년 9월 8일 원주평생교육정보관에서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에 선정된 "1940년 열두 살 동규"의 저자 손연자 선생님과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관장님, 원주투데이 사장님, 행사 진행 담당 과장님, 선정 위원님 등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 : YBN(원주 영서 방송)과의 인터뷰. 당일 저녁 뉴.. 계수나무 이야기/알립니다 2010.09.09
2010 한 책 읽기 선정도서-1940년 열두 살 동규 2010 한 책 읽기 선정도서-1940년 열두 살 동규 2010년 05월 03일 (월) 11:01:57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일제 치하 열두 살 동규의 파란만장한 여정 원주시민이면 올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1940년 열두 살 동규/계수나무 출판사」가 선정됐다.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본부는 올해의 선정도서.. 계수나무 이야기/계수나무 소식 2010.05.13
<원주투데이>2010 원주 한 도시 한 책읽기 운동 시작 '1940년 열두 살 동규' 2010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시작 선정도서 '1940년 열두 살 동규' 2010년 05월 03일 (월) 10:13:37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이 올해는 일제시대 우리 민족의 아픔을 그린 '1940년 열두 살 동규'(글: 손연자/펴낸곳: 계수나무/232쪽)를 원주시민이 함께 읽을 책으로 선정 했.. 계수나무 이야기/계수나무 소식 201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