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예고] 그냥 산 곰은 산의 모습을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산양과 개미, 토끼와 문어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런데 동물마다 알고 있는 산이 다른 것 같아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과연 누구의 말이 옳을까요? 계수나무 2월 첫 번째 신간 , 설 이후 곧바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계수나무 이야기/알립니다 2022.01.26
[1월의 신간] 새벽길 "나는 이 시간에는 절대 일어나지 않아.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난 깨어 있어." 계수나무의 1월 두 번째 신간, 이 출간되었습니다! 은 깊이감 있는 새벽의 모습을 보여주며 침묵으로 건넨 깊은 메세지를 아들에게 전달이 되도록 노력하는 아빠의 사랑이 담겨 있답니다. 한 해의 시작인 1월, 과 함께 특별한 하루의 시작을 경험하며 2022년을 새로이 느껴 보는 건 어떠신가요? 계수나무 이야기/알립니다 2022.01.20
[신간 예고] 새벽길 인쇄 감리 현장 계수나무 1월의 신간 은 새벽녘 자연의 모습을 깊이감 있게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푸르스름한 새벽과 동트기 직전 맞이하는 다채로운 색깔을 함께 느끼실 수 있답니다. 아빠와 함께 걷는 새벽에 아이는 무엇을 보고 느낄 수 있을까요? , 곧 서점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계수나무 이야기/알립니다 202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