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시간에는 절대 일어나지 않아.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난 깨어 있어."
계수나무의 1월 두 번째 신간,
<새벽길>이 출간되었습니다!
<새벽길>은 깊이감 있는 새벽의 모습을 보여주며
침묵으로 건넨 깊은 메세지를 아들에게 전달이 되도록
노력하는 아빠의 사랑이 담겨 있답니다.
한 해의 시작인 1월, <새벽길>과 함께 특별한 하루의 시작을 경험하며
2022년을 새로이 느껴 보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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