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수도원 책방에 <압록강은 흐른다>가 소개되었습니다. 수녀님과 수사님이 만드는 팟캐스트, 수도원 책방에서 계수나무의 <압록강은 흐른다>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올해는 육이오 전쟁 발발 65주년, 광복 70주년입니다. 수녀님의 말씀대로 역사의 격동기에 있던 이 책의 주인공들과 함께 또 다른 내일의 역사에 서 있는 우리 자신을 생각해 .. 계수나무 이야기/계수나무 소식 2015.06.25
이미륵 박사 65주기, 정규화 박사 1주기 추모 행사 지난 3월 23일에는 계수나무 책 <무던이>, <이미륵 이야기 1>, <이미륵 이야기 2>, <압록강은 흐른다>의 저자 이미륵 박사와 그 글을 우리말로 옮긴 정규화 교수님의 추모 행사가 있었습니다. (고) 이미륵 박사님의 65주기와 (고) 정규화 교수님의 1주기를 맞아 <이미륵박사.. 계수나무 이야기/생각 나누기 2015.03.30
제8회 이미륵상 시상식 지난 27일 주한독일문화원에서 제8회 이미륵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이미륵상은 '압록강은 흐른다' 의 작가 이미륵(1899~1950) 박사를 기리고자 제정한 상인데요, 이번에는 작사, 작곡가이자 공연 연출가이기도 한 김민기 극단 학전 대표님께서 수상을 하셨습니다. 왼쪽부터 이성낙 가천의.. 계수나무 이야기/계수나무 소식 2014.10.30
"압록강은 흐른다" 일본 출간 소식 이미륵 선생님의 "압록강은 흐른다"가 일본에서 발간되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일본에서도 한국 전통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http://www.mirokli.com/ 이미륵의 눈 -- “압록강은 흐른다” 일본어판 출판에 대한 견해 히라이 토시하루 (번역자) 이미륵박사 저 “압록강은 흐른다”가 일.. 계수나무 이야기/알립니다 2010.08.24
이미륵 박사 '독립운동 표창' 44년간 창고에 - 조선일보 06.23 독일 교과서에 수록된 독일어 소설 ‘압록강은 흐른다’의 저자 이미륵(李彌勒·사진·1899~1950, 본명 이의경 李儀景) 박사가 독립운동공로로 1963년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실이 44년 만에 확인됐다. 23일 발매된 Weekly Chosun에 따르면 이 박사 기념사업회장 정규화(70) 전 성신여대 교수는 3월 19일 이 박사 .. 계수나무 이야기/서평 및 언론 소개 2007.06.28
'독립운동가' 이미륵 박사 - 2007년 3월 20일자 조선일보 ‘압록강은 흐른다’로 유명한 在獨작가 상하이 임시정부서 활동한 사실 알려져 ▲1930년 독일 뮌헨 체류 시절의 이미륵 박사. 자전 소설 ‘압록강은 흐른다’(1946)로 전후 독일 문단을 뒤흔들었던 재독 교포 작가 이미륵(李彌勒·1899~1950) 박사의 독립운동 활동 사실이 새로 드러났다. 이 선생의 종손(.. 계수나무 양서/이미륵 문학 선집 2007.03.21
"한 책, 한 도시"운동 “책 읽는 청주, 한 권의 책으로 하나 되는 청주!!” 2006년 10월 18일 ‘교육의 도시’답게 청주에서 온 시민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참으로 뜻깊은 행사입니다. 올해 청주의 대표도서로 선정된 책은 이미륵 작가의 “압록강을 흐른다”입니다. ‘도서관 건립’과 ‘책읽기 운.. 계수나무 이야기/알립니다 200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