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준 6

<새벽길> 아빠와 아들이 함께 걷는 새벽길

계수나무 1월의 신간 은 새벽녘 자연의 모습을 깊이감 있게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푸르스름한 새벽과 동트기 직전 맞이하는 다채로운 색깔을 함께 느끼실 수 있답니다. 아빠와 함께 걷는 새벽에 아이는 무엇을 보고 느낄 수 있을까요? , 가까운 서점에서 만나요. #계수나무 #출판사 #계수나무출판사 #새벽길 #서희준 #다니엘페르 #엘레나로톤도 #신간소개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신간 #그림책소개 #구정 #신정 #새해 #2022년 #시작 #새벽 #풍경 #산책

[1월의 신간] 새벽길

"나는 이 시간에는 절대 일어나지 않아.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난 깨어 있어." ​ 계수나무의 1월 두 번째 신간, 이 출간되었습니다! ​ 은 깊이감 있는 새벽의 모습을 보여주며 침묵으로 건넨 깊은 메세지를 아들에게 전달이 되도록 노력하는 아빠의 사랑이 담겨 있답니다. 한 해의 시작인 1월, 과 함께 특별한 하루의 시작을 경험하며 2022년을 새로이 느껴 보는 건 어떠신가요?

[신간] 망토

【 도서 소개 】 매일 망토를 두르고 학교에 오는 아이? 도대체 무슨 일인 거야? 코리는 매일 주황색 망토를 학교에 두르고 온다. 덕분에 학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아이다. 심술쟁이 빌리는 코리의 망토가 맘에 들지 않아서 매번 망토를 잡아채 빼앗아 버린다. 하지만, 코리는 빌리가 망토를 빼앗을 줄 알면서도 그 다음 날 또다시 새 주황색 망토를 두르고 온다. 호기심 많은 한 아이가 코리에게 그 이유를 물어본다. 코리는 몸이 아픈 엄마를 응원하기 위해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주황색 망토를 두른다고 대답한다. 그 다음날, 버스 정류장에 호기심 많은 아이가 줄무늬 망토를 두르고 나타난다. 코리의 이야기를 알게 된 아이들은 하나둘씩 모두 망토를 두르고 학교에 온다. 모든 아이가 망토를 두르고 이제 망토를 두르지 않은..

<훈데르트바서의 집> 알라딘 화제의 책

계수나무의 신간 이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화제의 책에 선정되었습니다. 출간 후 꾸준히 베스트셀러 순위를 바꾸며 상위권으로 진입하고 있는 응원해 주십시오. ​ "지구 환경 파괴로 인한 기후 온난화와 자연재해의 위기에 몰린 지금은 무엇보다 자연과의 평화를 회복하고 유지하는 지혜가 필요할 때입니다." ​ 아이들의 눈높이로 풀어낸 훈데르트바서의 예술 이야기. 책 표지부터 마지막 한 장까지 바서의 강력한 색감과 독특함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는 ​ 꼭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