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그리운 이미륵, 압록강은 오늘도 흐른다. 한독 수교가 어느새 1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독일에서 독일어로 작품 활동을 한 유일한 한국인 작가, 이미륵 박사를 아십니까? 초등, 고등 국어 교과서에 자전소설 "압록강은 흐른다"가 수록되어 학생들에게도 기억되는 작가입니다. 한독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독일과 우리나라에서 여.. 계수나무 이야기/알립니다 201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