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과 함께 책놀이를 즐긴 바람숲자연학교 아이들 6월의 시작과 함께 강화군에 있는 바람숲자연학교에서 반가운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 계수나무의 그림책 <풀꽃>을 보고 그림책 속 아이들처럼 풀꽃 체험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아이들의 집중해서 그림책을 보고 있네요. 풀꽃 체험 중인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길가에서 흔하.. 계수나무 이야기/계수나무 소식 2015.06.02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시입니다. 이 시를 읽으면 사람들은 위로를 받는다고 말합니다. 그런 위로와 아이들의 따뜻한 시선을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계수나무 책 이야기/양서 한 구절 201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