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열두 살 동규 <1940년 열두 살 동규>는 '일제강점기'라는 아픈 역사의 끝자락에서 열두 살을 보내는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1940년, 그때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을까요? 내일은 광복절입니다. 1945년 8월 15일, 칠흑같이 어두웠던 시간이 끝나고 우리나라는 광.. 계수나무 책 이야기/양서 한 구절 2015.08.14
한국 SF 만화의 역사, 김산호 만화가의 ' 라이파이' 를 아시나요? 지난 주말, 제16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1940년 열두 살 동규(계수나무)" 그림 작가이신 김산호 선생님의 특별전이 열렸습니다. 김산호 선생님의 팬클럽 회원인 박재동 선생님을 비롯하여 박원순 서울시장, 장사익 선생님, 백성민 선생님("다들 어디.. 계수나무 이야기/알립니다 2012.07.26
60년대 아이들의 희망, '라이파이'의 창조자 김산호 화백 춥고 배고팠던 60년대, 아이들 희망 지켜준 ‘라이파이’의 창조자 ‘김산호’ “만화 탓에 공부 못 했다 ? 라이파이 팬 중엔 과학자 수두룩” 미국의 수퍼맨. 일본의 아톰. 그렇다면 한국엔? ‘라이파이’가 있었다. 태백산을 근거지로 가슴팍에 ‘ㄹ’자가 새겨진 옷을 입고, 제비기(機)에서 줄을 타.. 계수나무 이야기/생각 나누기 2010.11.01
2010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정도서 선포식 개최 안내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지역사회의 정서적 일체감과 지역정체성 기틀 마련을 희망하며 2004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는 풀뿌리 문화 운동입니다. 2010년에는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손연자 작가의 '1940년 열두 살 동규'가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선포.. 계수나무 이야기/알립니다 2010.05.18
2010 한 책 읽기 선정도서-1940년 열두 살 동규 2010 한 책 읽기 선정도서-1940년 열두 살 동규 2010년 05월 03일 (월) 11:01:57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일제 치하 열두 살 동규의 파란만장한 여정 원주시민이면 올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1940년 열두 살 동규/계수나무 출판사」가 선정됐다.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본부는 올해의 선정도서.. 계수나무 이야기/계수나무 소식 2010.05.13
<원주투데이>2010 원주 한 도시 한 책읽기 운동 시작 '1940년 열두 살 동규' 2010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시작 선정도서 '1940년 열두 살 동규' 2010년 05월 03일 (월) 10:13:37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이 올해는 일제시대 우리 민족의 아픔을 그린 '1940년 열두 살 동규'(글: 손연자/펴낸곳: 계수나무/232쪽)를 원주시민이 함께 읽을 책으로 선정 했.. 계수나무 이야기/계수나무 소식 2010.05.13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1940년 열두 살 동규 선정! 강원도 원주 2010년 '한 도시 한 책 읽기'에 <1940년 열두 살 동규>(글 손연자 그림 김산호 계수나무 펴냄 )가 선정되었습니다.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한 해 동안 한 도시에서 같은 책 한 권을 읽는 책읽기 운동입니다. 책 읽기를 통해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하.. 계수나무 이야기/알립니다 2010.05.06
“그림으로 보는 역사이야기” 만몽 김산호展 『1940년 열두 살 동규』의 그림을 그리신 김산호 선생님께서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전시회를 하십니다. 어렵고 딱딱한 역사를 생생한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전시회명: 『“그림으로 보는 역사이야기” 만몽 김산호展』 * 기 간: 2009.04.25~06.28 * 장 소: (구)광주.. 계수나무 이야기/알립니다 2009.04.22
1940년 열두 살 동규 1940년 열두 살 동규 손연자 글 | 김산호 그림 152*244|232쪽|발행일 2009년 3월 1일|값 11,000원|계수나무 출판사 ISBN : 978-89-89654-53-7 73810 대상 독자 : 초등 고학년~청소년 1940년, 경성에서 강원도까지, 동해를 거쳐 두만강으로, 북간도의 외딴집까지…… 고통스럽고 먼 길을 갈 수밖에 없었던 아픈 시대의 .. 계수나무 양서/우작실(초등고학년) 200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