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신간 11

<새벽길> 아빠와 아들이 함께 걷는 새벽길

계수나무 1월의 신간 은 새벽녘 자연의 모습을 깊이감 있게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푸르스름한 새벽과 동트기 직전 맞이하는 다채로운 색깔을 함께 느끼실 수 있답니다. 아빠와 함께 걷는 새벽에 아이는 무엇을 보고 느낄 수 있을까요? , 가까운 서점에서 만나요. #계수나무 #출판사 #계수나무출판사 #새벽길 #서희준 #다니엘페르 #엘레나로톤도 #신간소개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신간 #그림책소개 #구정 #신정 #새해 #2022년 #시작 #새벽 #풍경 #산책

[1월의 신간] 새벽길

"나는 이 시간에는 절대 일어나지 않아.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난 깨어 있어." ​ 계수나무의 1월 두 번째 신간, 이 출간되었습니다! ​ 은 깊이감 있는 새벽의 모습을 보여주며 침묵으로 건넨 깊은 메세지를 아들에게 전달이 되도록 노력하는 아빠의 사랑이 담겨 있답니다. 한 해의 시작인 1월, 과 함께 특별한 하루의 시작을 경험하며 2022년을 새로이 느껴 보는 건 어떠신가요?

<한 코 두 코> 할머니의 사랑 방식

계수나무 SNS지기는 이번 겨울, 할머니께서 직접 떠 주신 목도리를 선물로 받았답니다! 마치 의 할머니가 아이에게 모든 걸 떠주신 것처럼 말이에요. 촘촘히 만들어 주신 목도리를 보며 할머니의 솜씨에 새삼스레 감탄했고, 당신만의 사랑 방식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답니다. ​ 어쩌면 이러한 따스한 추억들이 하나둘 쌓여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게 아닐까요? 를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 또한 어린 날의 포근한 추억을 되새기며 우리가 받았던 할머니의 사랑도 떠올려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신간 미리보기] 한 코 두 코

짜잔~! 한 코 두 코의 실물 도서를 소개합니다! 다채로운 색감과 포근한 그림이 정말 예쁘지 않나요? 를 제작할 때, 할머니의 사랑을 담은 뜨개질이라는 매개체를 책을 보며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했답니다. 곳곳에 담긴 다양한 요소들을 사진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계수나무 #출판사 #계수나무출판사 #이황희작가 #신간 #그림책신간 #그림책 #그림책추천 #신간소개 #책육아 #한코두코 #뜨개질 #실 #코바늘

<한 코 두 코> 할머니는 세상 모든 걸 뜰 것 같아!

할머니는 세상 모든 걸 뜰 것 같아. 모자와 장갑은 물론이고 내 인형과 스웨터도 모두 할머니가 떠 주셨어. 할머니가 뜨개질을 할 때마다 나는 옆에서 실뜨기도 하고, 할머니 곁에서 낮잠을 자기도 해. ​ 할머니와 아이의 깊은 유대감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 ! 책을 통해 어린 날의 포근한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 *책을 주문해 주시는 작은 책방에는 계수나무 위클리 플래너도 함께 제공해 드립니다.

[1월의 신간] 한 코 두 코

한 코 두 코.. 할머니는 세상 모든 걸 뜰 것 같아. 그런데 오늘 아침에 119차가 왔어. 할머니는 몇 밤 자고 오는 걸까? ​ 계수나무 1월의 첫 번째 신간, 가 출간되었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감이 참 예쁘지 않나요?? 할머니와 아이 사이의 깊은 유대감을 담은 한 코 두 코는 깊이 묻혀있던 어린 시절의 포근한 추억을 불러일으킵니다. 뜨개질이라는 소재 또한 할머니의 마음 따뜻한 사랑을 떠올리게 만들죠. ❄️ 겨울과 잘 어울리는 그림책, ! 가까운 서점에서 만나요.?

[오늘 밤 꿈엔] 여러분이 생각하는 "부모"란 어떤 모습인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부모"란 어떤 모습인가요? 자라온 환경에 따라 그 생각은 사람마다 제각각이겠지만 그 모든 마음의 기반은 아이에 대한 사랑이 담겨있겠죠. 여기, 한 마리 눈에 띄는 암탉이 있습니다. 닭은 자신의 알과 함께 자유를 찾아 행복하게 날개를 펼치길 바랍니다. 그 염원을 담아서 닭은 알에게 자유로운 북극제비갈매기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으레 자식이 행복하길 바라는 모든 부모의 모습처럼 말이에요. 을 읽으며 나의 행복을 바라던 부모님을 떠올려 보는 시간을, 부모가 되신 분들은 내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을 느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