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위기 시계는 환경전문가들이 환경 파괴에 따른
인류 생존의 위기감을 시간으로 표시합니다.
환경위기시계가 0∼3시이면 ‘좋음’을 나타내며 3∼6시는 ‘불안’,
6∼9시는 ‘심각’, 9∼12시는 ‘위험’한 상태를 뜻하는데요,
2021년 한국의 시계는 9시 38분으로
몇 해째 “위험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환경위기 시계가 “위험”을 가리키고 있는 지금,
어린이들과 함께 환경 문제를 고민해 볼 수 있는
계수나무 그림책들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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