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또는 가족에게 나의 마음을 전달하는
따스한 하루, 발렌타인데이입니다!
초콜릿만 건네주기는 아쉬울 때,
어떤 모습이어도 너라서 좋다는
사랑스러운 내용을 담은 <너니까 좋은 거야>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 그대로의 네가 좋아. 그게 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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