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나무 이야기/알립니다

<한 코 두 코> 할머니는 세상 모든 걸 뜰 것 같아!

계수나무 출판사 2022. 1. 11. 14:52

할머니는 세상 모든 걸 뜰 것 같아.

모자와 장갑은 물론이고 내 인형과 스웨터도 모두 할머니가 떠 주셨어.

할머니가 뜨개질을 할 때마다 나는 옆에서 실뜨기도 하고, 할머니 곁에서 낮잠을 자기도 해.

할머니와 아이의 깊은 유대감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 <한 코 두 코>!

책을 통해 어린 날의 포근한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책을 주문해 주시는 작은 책방에는 계수나무 위클리 플래너도 함께 제공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