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세상 모든 걸 뜰 것 같아.
모자와 장갑은 물론이고 내 인형과 스웨터도 모두 할머니가 떠 주셨어.
할머니가 뜨개질을 할 때마다 나는 옆에서 실뜨기도 하고, 할머니 곁에서 낮잠을 자기도 해.
할머니와 아이의 깊은 유대감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 <한 코 두 코>!
책을 통해 어린 날의 포근한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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