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나무 1월의 신간 <새벽길>은 새벽녘 자연의 모습을
깊이감 있게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푸르스름한 새벽과
동트기 직전 맞이하는 다채로운 색깔을 함께 느끼실 수 있답니다.
아빠와 함께 걷는 새벽에 아이는 무엇을 보고 느낄 수 있을까요?
<새벽길>, 곧 서점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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