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나무 이야기/생각 나누기

[나한테 인사하지 마!] 용기를 낸다는 것

계수나무 출판사 2020. 8. 19. 09:46

“때론 미친 척하고 딱 20초만 용기를 내 볼 필요도 있어.
진짜 딱 20초만 창피해도 용기를 내는 거야.
그럼 장담하건데 멋진 일이 생길 거야.”
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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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인사하지 마!” 그림책 속 동동이도 엄마에게 용기 내 먼저 다가갑니다.
엄마는 용기 낸 동동이를 따뜻하게 안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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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라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용기를 내고 내지 않고의 결과는 큰 차이를 가지고 올 때가 있죠.
20초의 용기로 다른 일이 펼쳐질 수 있으니
눈 딱 감고 속으로 20초를 세어 보세요!
동동이의 용기를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 “나한테 인사하지 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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