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서울시 청소년 독서디베이트 축제 한마당에
계수나무에서 펴낸 <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가 초등 부문 토론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는 열 한살 소년, 세철이의 눈으로 바라본
해방 직후의 우리나라 모습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열한 살 소년의 눈에는 어떤 것들이 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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