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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2015 서울시 청소년 독서디베이트 토론 도서 선정

계수나무 출판사 2015. 9. 23. 10:24

 

2015년 서울시 청소년 독서디베이트 축제 한마당에

계수나무에서 펴낸 <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가 초등 부문 토론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는 열 한살 소년, 세철이의 눈으로 바라본

해방 직후의 우리나라 모습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열한 살 소년의 눈에는  어떤 것들이 보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