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나무를 이끄는 대표님이자 동화작가로도 활동하고 계시는
위정현 사장님의 단편 동화 '아프리카'가 계간 열린 아동문학 2011년 가을호에 실렸는데요...
아니 글쎄, 너무나 특별하고 감사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귀한 음식이며, 편집위원이신 박미숙 선생님께서 직접 쓰고 그리신 글씨와 그림까지.
어느 것 하나 감격스럽지 않은 것이 없네요..
열린 아동문학에서 보내주신 귀한 선물과 정성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이렇게 올립니다.
이보다 더 특별하고 감동적인 원고료가 또 있을까요?
더불어 10월 1일에는 열린 아동문학의 안방인 부산에서
이번 호 필자들이 모여 뜻깊은 자리도 가질 예정이랍니다.
광안리의 아름다운 가을밤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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