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누면 행복'을 통해 계수나무 책을 선물했습니다.

10월 6일 오후 12시 40분에 방영된 MBC '나누면 행복' 프로그램을 통해

꿈많은 10살 어린이 효주에게 계수나무 책을 선물했습니다.

 

꿈 많고 하고 싶은 것 많은 10살 효주.
특히 다양한 악기에 관심도 많고 소질도 있는
효주의 꿈은 음악을 잘 하는 훌륭한 사람!
하지만 변변치 않은 가정환경에
꿈을 향한 발걸음은 무거워져만 가는데...
그런 효주에게 꿈의 날개를 달아줄 사람들이 나타났다.
아름다운 음악으로 나누는 희망이야기를 들어본다.

 

효주는 음악을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인 열 살 소녀입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효주를 위해 자원 봉사자들이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계수나무는 효주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책들을 선물했습니다.

 

 좋은 책 많이 읽고 효주가 꿈을 이루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