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심리학이 뜬다]심리학 열풍…배고픈 학문서 트렌드 세터로 요즘 출판계의 최대 화두는 단연 ‘심리학’이다. 세대별 혹은 다양한 주제로 ‘00심리학’이란 제목이 붙은 책이 서점의 서가를 점령한 지 오래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2009년을 기준으로 심리학 관련 서적 판매가 이전에 비해 2배 정도 많아졌다. 업계에선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 구심점.. 계수나무 이야기/생각 나누기 201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