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소나무] 어린이 독자의 책 읽기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이 독자가 엄마가 읽어 준 를 듣고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에 따라 전개되는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이런 과정이 어쩌면 상상력과 창의력의 거름이 되는지도 모릅니다. 계수나무 이야기/계수나무 소식 202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