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4·3’을 유년의 기억으로 직조하다 '4·3’을 유년의 기억으로 직조하다 현길언 성장소설 '다들 어디로 갔을까' 제주출신 현길언(70)작가가 소년기의 삶과 생각과 기억을 한데 묶어 쓴 성장소설 '다들 어디로 갔을까'를 냈다. "초등학교 시절에 겪었던 삶의 체험과 기억의 아픔, 그 가운데서도 버릴 수 없었던 꿈을 여기에 모두 담았고 그.. 계수나무 이야기/서평 및 언론 소개 201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