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코 두 코> 할머니의 사랑 방식
계수나무 SNS지기는 이번 겨울, 할머니께서 직접 떠 주신 목도리를 선물로 받았답니다! 마치 의 할머니가 아이에게 모든 걸 떠주신 것처럼 말이에요. 촘촘히 만들어 주신 목도리를 보며 할머니의 솜씨에 새삼스레 감탄했고, 당신만의 사랑 방식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답니다. 어쩌면 이러한 따스한 추억들이 하나둘 쌓여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게 아닐까요? 를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 또한 어린 날의 포근한 추억을 되새기며 우리가 받았던 할머니의 사랑도 떠올려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