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코 두 코> 할머니는 세상 모든 걸 뜰 것 같아! 할머니는 세상 모든 걸 뜰 것 같아. 모자와 장갑은 물론이고 내 인형과 스웨터도 모두 할머니가 떠 주셨어. 할머니가 뜨개질을 할 때마다 나는 옆에서 실뜨기도 하고, 할머니 곁에서 낮잠을 자기도 해. 할머니와 아이의 깊은 유대감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 ! 책을 통해 어린 날의 포근한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책을 주문해 주시는 작은 책방에는 계수나무 위클리 플래너도 함께 제공해 드립니다. 계수나무 이야기/알립니다 202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