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미친 척하고 딱 20초만 용기를 내 볼 필요도 있어. 진짜 딱 20초만 창피해도 용기를 내는 거야. 그럼 장담하건데 멋진 일이 생길 거야.” 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 “나한테 인사하지 마!” 그림책 속 동동이도 엄마에게 용기 내 먼저 다가갑니다. 엄마는 용기 낸 동동이를 따뜻하게 안아 줍니다~ . 20초라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용기를 내고 내지 않고의 결과는 큰 차이를 가지고 올 때가 있죠. 20초의 용기로 다른 일이 펼쳐질 수 있으니 눈 딱 감고 속으로 20초를 세어 보세요! 동동이의 용기를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 “나한테 인사하지 마!”입니다. #나한테인사하지마 #그림책 #신간그림책 #용기 #동동이 #20초 #멋진일 #우리는동물원을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