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거 알아?> 멀리 떨어져 있어서, 쉽게 만날 수는 없어도 생각만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함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너, 그거 알아?” 그렇게 당당하게 물어볼 수 있는 친구 존재만으로도 뿌듯하고 행복한 친구 바닷가곰과 릴로우의 사랑스런.. 계수나무 이야기/계수나무 소식 202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