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이미륵 박사 - 2007년 3월 20일자 조선일보 ‘압록강은 흐른다’로 유명한 在獨작가 상하이 임시정부서 활동한 사실 알려져 ▲1930년 독일 뮌헨 체류 시절의 이미륵 박사. 자전 소설 ‘압록강은 흐른다’(1946)로 전후 독일 문단을 뒤흔들었던 재독 교포 작가 이미륵(李彌勒·1899~1950) 박사의 독립운동 활동 사실이 새로 드러났다. 이 선생의 종손(.. 계수나무 양서/이미륵 문학 선집 200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