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독도에서 온 편지』어린이날 행사를 마치며 “같은 아픔을 다시 겪지 않으려면……” 자신의 것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힘이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는 사람은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우리는 나라를 한 번 잃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의 권리를 지키지 못한 부끄러운 일입니다. 지금 우리는 이 부끄러운 일을 또 겪게 될지.. 계수나무 이야기/계수나무 소식 200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