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괴로워도 잊으면 안 되는 기억_1940년 열두 살 동규 평론 괴로워도 잊으면 안 되는 기억 <<1940년 열두 살 동규>> 평론 김혜원/아동도서 평론가 “내 집은……, 흙탕물이 휩쓸고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사철 거칠고 메마른 땅에 있다만, 네 집은……, 구름 위에 있어야 한다. 아무도 함부로 짓밟을 수 없는……, 더러운 탐욕의 손이 만만하게 닿을 수 .. 계수나무 이야기/서평 및 언론 소개 200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