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2015 서울시 청소년 독서디베이트 토론 도서 선정 2015년 서울시 청소년 독서디베이트 축제 한마당에 계수나무에서 펴낸 <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가 초등 부문 토론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는 열 한살 소년, 세철이의 눈으로 바라본 해방 직후의 우리나라 모습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혼란스러운 세상 .. 계수나무 이야기/계수나무 소식 2015.09.23
2008 어린이 평화책 순회전시회<네 얼굴을 보여줘>가 열립니다. 평화단체 '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평화박물관)'가 주최하는 2008 어린이 평화책 순회전시회 <네 얼굴을 보여줘>가 17일부터 23일까지 전국 42개 어린이 도서관, 공부방, 초등학교 도서실, 문화공간 등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계수나무 도서를 포함한 아동용.. 계수나무 이야기/알립니다 200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