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한 사람이 일 년간 사용하는
플라스틱 소비량은 11.5kg에 이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이 완전히 분해되려면 100년 이상 걸리고,
땅에 묻으면 토양에 산소 공급이 어려워져 토지가 오염되죠.
이런 환경 위기 속에서
플라스틱 먹는 버섯균의 발견은 희망을 주는데요.
특별한 버섯의 이야기에서 시작된 작은 질문에
답을 찾으려는 노력이 지구를 살리는
첫걸음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 "냠냠 플라스틱"!
가까운 서점에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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