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란우산과 칠곡 그니여비 그림책서점에
임어진, 박기종 작가님의 사인이 담긴
"너무 시끄러워" 친필 사인본이 배본될 예정인데요,
현재 작가님들께서 계수나무에 방문해 주셔서
열정적으로 작업하고 계신답니다.
특히 박기종 작가님은 사인과 함께 매번 다른 그림을 그려 주셨어요!?
(작가님의 노고에 감탄을!!)
작가님들의 마음이 담긴 친필 사인본을
노란우산과 그니여비 그림책 서점에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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