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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지내며 고향은 다들 잘 다녀오셨나요?
할머니네 집에 가면 끊임없이 먹고
살쪄서 돌아온다는 말처럼
그 사랑을 다들 배부르게 느끼셨는지 모르겠네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내가 느꼈던
할머니의 사랑을 추억하게 되는 <한 코 두 코>와 함께
명절 동안 가족과 주고 나눴던 따뜻한 애정을 되새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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