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나무 이야기/생각 나누기

<한 코 두 코>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계수나무 출판사 2022. 2. 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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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지내며 고향은 다들 잘 다녀오셨나요?

할머니네 집에 가면 끊임없이 먹고

살쪄서 돌아온다는 말처럼

그 사랑을 다들 배부르게 느끼셨는지 모르겠네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내가 느꼈던

할머니의 사랑을 추억하게 되는 <한 코 두 코>와 함께

명절 동안 가족과 주고 나눴던 따뜻한 애정을 되새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