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데르트 바서는 자연을 사랑하는 건축가이자 환경 운동가였습니다.
훈데르트 바서는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직선을 거부하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디자인 했습니다.
나무 역시 지구에 인간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입자라고 주장했던
훈데르트 바서는 모든 건물에는 아주 작은 공간이라도
반드시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 그의 철학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작품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훈데르트바서 하우스”에 대한 그림책이
이제 곧 신간으로 나옵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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