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이 독자가
엄마가 읽어 준 <할아버지와 소나무>를 듣고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에 따라 전개되는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이런 과정이 어쩌면 상상력과 창의력의 거름이 되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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