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외벽에 걸리는 '광화문 글판'.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 생활 속에서 광화문 글판에 걸린 짧은 시구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 줍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광화문 글판에 실린 수많은 시구 가운데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을 많이 받은 시구는 무엇일까요?
바로 나태주 시인의 <풀꽃>입니다.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 주는 시, <풀꽃>은
계수나무의 그림책으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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