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의 아기 동물들이 모두 모여 노는데
꽃송아지 니노는 홀로 나비들을 쫒아 가네요.
니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다름'을 배웁니다.
다른 것은 틀린 것도, 감출 일도 아닙니다.
서로 달라서 더 재미있고, 아름다울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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