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 독자에게 좋은 글을 소개하고,
아동문학 작가에게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간지『시와 동화』를 2008년 봄호(43호)부터 저희 계수나무가 함께 만듭니다.
이번 호는 '오늘 하루, 또 하루 모여서 백 년'이라는 제목입니다.
특별히 동화작가이신 이현주 목사님께서 '오늘 하루'라는 글씨를 멋지게 써 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사랑 받는 계간지 『시와 동화』로 거듭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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